2023년 立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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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두리천막공사 작성일 23-02-04 07:09 조회 733회 댓글 0건본문
22-23년 겨울은
조금 길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
예년보다 폭설에 가까운 많은 눈과
예년 보다 조금 더 춥웠고요
바람도 많이 불고 그래서 오늘
立 春 이라는 글자와 오늘이 조금 어색하지만
반갑기도 합니다.
맑은 날만 이어지면 사막이 된다고 합니다
겨울만 이어지면 동토가 된다고 합니다.
비와 바람 햇살이 어우러저
옥토를 만들고 동물들을 강하게
키웁니다.
고로 우리는 강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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